마음이 후련해지는 곳_여울지다

정여울 작가님의 책으로 하는 북클럽, <여울지다>에서 이번 달은 <그림자 여행>을 읽고 있습니다. 오늘 제게 와닿은 문장은 “어떤 잡음도 없이 그냥 말갛게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듣는 연습, 그렇게 자신의 고독과 친밀해지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저마다의 ‘잠든 무의식’과 만나는 첫걸음이 아닐까” 였어요.

리더 제주미진님과 함께 하는 도공님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막힌 속이 뻥 뚫리듯 후련한 마음이 듭니다. 점점 더 제 자신의 목소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용기도 얻게 되고요. 이런 후련함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? 오세요, <여울지다>로~😄